본문 바로가기

#개인적인/→ 기록, 오늘 나의 하루8

[#조이의 일상] 23년도 5월 여름 기록 및 아이템 추천!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용 ㅎ_ㅎ 다들 행복한 연휴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셨나용? 저 조이는 이번에 포스팅을 새롭게 가져가보려고 카테고리를 일상을 기록하는 것에 월별 일기처럼 기록을 남기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2023. 5. 30.
[좋은글귀-29] 소리 없는 것들이 우리를 숨쉬게 만든다 (feat. 공지영 -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좋은글귀] 29. 소리 없는 것들이 우리를 숨쉬게 만든다 소리 없는 것들이 우리를 살게 만든다. 아침마다 떠오르는 태양이, 달빛이, 우리를 숨쉬게 하는 공기들이, 그 깊은 산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그리고 모든 선한 것들이 -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 (출처 :공지영 -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2020. 5. 5.
[줌 ZOOM 통한 위성예배] 온라인 예배 주일 말씀 및 (고린도전서 2장 1~16절 국문 및 영어로 영문 번역) CORINTHIANS 2:1~16 여러분 안녕하세요 ㅎㅎ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서 교회도 못가고..! 말레이시아도 한국이랑 비슷해서 줌 zoom 같은 어플을 통해서 위성/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아래처럼요! ㅎㅎ 제가 다니고 있는 영어 교회는 gospel city church라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수도에 있어요 ㅎㅎ 에코 시티역 바로 옆에 있는 곳이랍니다! 2달 전부터 아래와 같이 카톡에 오면 이렇게 줌으로 초대장이 옵니다! 초대장이 오면 미팅 id meeting id을 넣고 회의 참가에 누르면 됩니다! 요즘 학원들도 이렇게 줌으로 회의하면서 공부를 한다고 하네요! 오늘의 영어 예배 설교 구절은 고린도전서 2장입니다! (국문과 영문으로 공유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2020. 5. 4.
[좋은 글귀 모음] 콘도 옥상 공개!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말레이시아 집콕 일상 공개 (feat. 공지영 - 사랑은 상처를 허락한다는 것이다) 책 추천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는 무슨 미세먼지는 무슨 날씨가 너~~~어무 좋아요! 저의 집 옥상에 올라오니 ㅠㅠ 진짜 하늘이 미친 거 같아요 ㅠㅠ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옥상에 올라와서 공기를 마시니 좋더라구요! 저희 집 옥상 너무 예쁘죠 ㅎㅎ 제가 웬만한 말레이시아에 좋고 비싼 콘도 다 다녀보고 집 계약을 해서 여기서 사는건데 진짜 잘 사는 친구네 놀러가도 저희 집 옥상보다 뷰 좋은데는 없더라구요 호호호 ㅎㅎ 사실 오늘은 그냥 요즘 공지영님의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너무 좋은 주옥 같은 글귀들이 많아서! 공유할겸 저희 집 자랑..을 해봐요 호호 ㅎㅎ좋은 글귀를 공유하려고 해용! 오늘은 이렇게 옥상에 올라와서 노란 책상에 발을 올려두고 저 멀리 보이는 말레이시아 타워를 .. 2020. 5. 3.
[타임머신을 탈 것인가?] 과거의 실수와 후회 관련 개인적인 생각 / 청춘 + 인생 명언 모음 (영어+국문) 이태원 클라쓰 돌덩이 시 / 성숙 제가 어제 그제 잠이 안 와서 만약 타임 머신이 있다면, 타임 머신을 탈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 봤어요. 그러면서 인스타그램에 아래와 같이 글을 올렸습니다 허허 :) 오늘은 일기장과 같은 글을 올려봐요 ㅋㅋ(부끄..) 추가적으로 최근에 알게 된 좋은 시들도 공유합니다! [타임머신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If a time machine could take me anytime, I will travel back to the past (probably few months ago). But, still not sure If I would make same mistakes or not 😅🤔 > 만약 타임머신을 타서 과거 미래 어느 시간대로 갈 수 있다면, 저는 과거로 돌아갈 거 같습니다. (아마도 1~2달 전으.. 2020. 4. 25.
[무제] 작년 10월 말레이시아에 오기 전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시시콜콜 속얘기 작년 말레이시아에 오기 전에 미국과 유럽(파리,이탈리아,스위스) 등등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몇 개의 비행기를 타고 돌아다녔는 지 갑자기 저녁에 기억이 새록새록~파리가 좋았던 이유는 그냥 비가 오든 햇빛이 들든 한적하게 여유롭게 새침하게 생각없이 거리를 걸을 수 있었던 나의 태도 그리고 그렇게 생각없이 음악을 듣고 걷고 있으면 진짜 음악을 연주하는 길거리 음악상들을 만나 잠시 멈추어 노래를 감상할 수 있던 여유가 있어서.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 도로 한복판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로맨틱했고 어느 나라 같았으면 사이렌을 울리고 시야에서 벗어나길 빵빵 소리를 냈겠지만 정말로 한적하고 여유있게 웨딩 사진을 찍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25살 아직 많이 어리기..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