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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되는글귀2

[위로되는 글귀 #2] 가장 나다운 것이 창의적인 것, 나다움에 대하여 공감글귀 및 위로 응원글, 힘나는 글귀 추천 영어 번역 여러분 안녕하세요 ㅎㅎ 하하 요즘 제가 정말 정신없이 바쁘고 실은 귀차니즘인지..ㅎㅎ 블로그 포스팅을 덜 하고 있네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 근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안녕하셨는지요?☺오늘은 위의 사진에서 나온 글귀를 보고 생각이 깊어져 아침에 글을 올립니다! "Appreciate yourself and honor your soul" '나 자신과 나 다움에 감사하고 자랑스러워하라'라고 해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직장 생활,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종종 우리다움, 나다움을 잃을 때가 많은 거 같습니다. 또한 종종 집단의 힘에 작아져 나의 모습은 숨죽이며 조용히 단체를 따라가곤 하죠..! 음..특히 한국과 중국처럼 단체문화 집단문화가 발달된 국가일 수록 개개인의 꽃이 잘 피고 발화하기에는 쉽지 않은 거 같습니.. 2020. 3. 5.
[25살 일기] 다 괜찮은 나이 지금, 위로되는 글귀, 응원글, 힘나는 글귀 및 공감글귀 (feat. 파리 에펠탑) 의류학과 졸업 후 일상 갑자기 새벽에 잠이 깨서 생각의 흐름대로 쓰는 티스토리 #일기 #새벽감성 #오글주의 4년동안 대학교에 다니며 패션이라는 분야에 꽂혀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권태기 같은 시기가 찾아와 조금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컸던 것은 사실이다. 이를 회피하는 마음으로 조금은 다른 분야지만 패션과 떼래야 뗄 수 없는 마케팅 분야에 몸을 담가 보기로 결심을 한 것도 벌써 반 년이 지났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결심은 회피가 아닌 오히려 패션을 짧고 굵게가 아닌 가늘고 오래 좋아하고 싶어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된 거 같다 :) 많은 분들이 일상의 반복됨과 매너리즘이 오면, 여행을 가보라고 권유를 하듯이 직업과 내가 좋아하는 분야임에도 권태기의 시절이 오면 과감히 다른 분야에 도전해 보는 건 .. 2020. 2. 15.